뉴저지 ‘톱 믹스트 마셜아트’ 수련생들 전미체전 참가
뉴저지주 노스베일에 있는 태권도장 '톱 믹스트 마셜아트' 수련생들은 지난달 26일 열린 뉴저지태권도협회 주최 뉴욕 미주체전 선수 선발전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수상자는 이탄 호 제이(왼쪽부터/겨루기 2등), 애프릴 김(품새 2등), 대니엘리 리(품새 2등), 니콜라스 리(1등), 남열 리(겨루기 1등) 등으로 1등 입상자는 뉴저지 대표로 6월 전미체전에 참가할 수 있다. [톱 믹스트 마셜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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