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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콘텐츠 특화’ 컴파운드 컬렉티브,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윤조에센스 6세대 숏폼광고 제작

광고시장 트렌드에 맞춘 ‘새로워진 설화수’로 신규 콘텐츠 선보여

 
 
 
윤조에센스 6세대는 설화수의 독자 성분인 SULWHASOO MASTER COMPLEX™(영문으로만 표기)가 피부 본연의 능력을 활성화해 속부터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윤기를 선사한다.
 
[이미지 제공 : 컴파운드 콜렉티브]

[이미지 제공 : 컴파운드 콜렉티브]

컴파운드 컬렉티브는 설화수 윤조에센스 숏폼 콘텐츠에 ‘신선함’을 입혔다. 광고시장 트렌드에 맞춰 젊은 고객층이 소비하는 숏폼 광고를 제작해 윤조에센스의 소비층 세대 확장에 힘을 실은 것이다.
 
컴파운드 컬렉티브(Compound Collective)가 제작한 설화수 윤조에센스 6세대 숏폼광고는 모두 5편이다. 윤조에센스 6세대의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 제형, 브랜드 컬러를 활용하여 비주얼적으로 강한 임팩트를 보여주는 콘텐츠를 비롯해 _제형이 카우치로 변하는 반전을 주거나, 흥미로운 흡수력 테스트를 이용하는 등 숏폼 플렛폼에 최적회된 재치 있는 영상들이다.지난해 윤조에센스 리미티드 백자에디션 숏폼광고 등 윤조에센스 백자 에디션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는 컴파운드 콜렉티브는 메시지 전달을 위한 심플하고 세련된 비주얼 장치 및 아이디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선보인 것이다.


 
설화수는 글로벌 아이콘인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를 앞세워 인스타그램, 유투브 숏폼, 틱톡 등 다양한 채널로 콘텐츠를 노출해 북미시장 등 글로벌 시장에 설화수를 성공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의 정신을 전 세계 고객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설화수 윤조에센스 숏폼 콘텐츠 기획과 연출은 설화수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팀에서 잡은 방향성을 기반으로 컴파운드 컬렉티브의 전이안 감독이 총괄했다. 음악 및 사운드 디자인은 프로듀서 발로(Valo)가 콘텐츠별 아이디어와 톤에 맞춰 제작했다.
 
전 감독은 설화수 윤조에센스 백자 에디션  프로젝트에 이어 6세대 숏폼광고 등 10편의 설화수 윤조에센스 숏폼 콘텐츠 제작을 총괄했다. 10편 모두 미국 최대 규모 광고 아카이빙사이트 애즈오브더월드(Ads of the World)닷컴에 올라가 있다. 윤조에센스 백자 에디션 콘텐츠 5편은 하이라이티드(highlighted) 콘텐츠로 선정됐다.
 
전 감독은 미국 파사데나에 위치한 아트센터디자인대학(Art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광고를 전공하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 감독은 업계 관계자들 사이 다양한 시각예술에 관심이 많고 미장센에 대한 섬세하고 집요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 감독은 앞으로 광고시장에 숏폼 콘텐츠가 트렌드 중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 감독은 “광고 미디어 트렌드에 2분에서 3분짜리 바이럴 콘텐츠였던 시기가 지나고 숏폼 광고라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라고 밝혔다. 또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 설화수는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며 신선하고 파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라며 “6세대 숏폼 콘텐츠로 또 한번 변화를 걸음을 디딘 설화수는 계속 젊어질 예정으로 쏟아져 나올 다음 콘텐츠들도 기대해도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컴파운드 컬렉티브는 크리에이티브 비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덕션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해외 진출을 예정하고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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