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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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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홍석 목사)가 27일 뉴욕동원장로교회에서 “이슬람 선교를 위한 선교 세미나”와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돕기 성금을 북키프로스주재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조용성 선교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뉴욕 20여 개 교회와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을 포함한 단체들이 동참해 5만 달러의 성금이 전달됐다. [뉴욕지구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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