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아직 치우지 마세요" 28일 또 비 예보
남가주는 이번 주말 오랜만에 다소 구름이 끼는 가운데 온화한 날씨를 보여 나들이 하기에 좋을 전망이다.
하지만 우산을 치우기에는 아직 이르다. 내주 화요일(28일)과 수요일(29일)에 걸쳐 또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기 때문이다.
주말 동안 남가주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60도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악지역은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 기온은 38도, 밤 최저 기온은 20도대가 예보됐다.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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