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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영국유학 비용=1억원.."남편이 뒷바라지" 깜짝 ('무물보')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영국 유학에 1억원을 뒷바라지한 남편이 놀라움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전파를 탔다.

영국 유학 후 귀국한 사연자가 등장, 학업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했다.

남편은 아내 유학 뒷바라지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고. 유학 비용을 남편이 직접 보태주고 있다고 했다. 총 유학 비용이 1억원 정도 들었다는 것. 석사과정 포함 1년 반 정도의 금액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영국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왔으나 한국 음식이 맞지 않다는 고민을 전했다.이에 서장훈은 “거짓말마라”며 “미안한데 네 입맛이 문제, 솔직히 죄송하지만 유럽국가 중 유럽에서 맛없는 음식이 영국, 영국인들도 농담할 정도”라며 웃음짓게 했다.

또 영국 음식뿐만 아니라 날씨도 취향에 맞았다며 영국에 홀릭된 모습을 보였다.이에 서장훈은 “완전에 영빠, 영국에 빠졌다”며 웃음짓게 했다. 

한편, KBS 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물어보살


김수형(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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