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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자기관리 철저한 여배우.. 코피에 급 병원행 “너무 무서워”(‘채정안TV’)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6일 채널 ‘채정안 TV’에는 ‘여배우는 광고 촬영날 뭐하나? 촬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광고 촬영을 앞둔 채정안은 미지근한 소금물을 마시며 아침을 시작했다.

채정안은 최근 태어나서 처음으로 코피를 흘렸다며 “모세혈관이 너무 약해져 있고 건조함에 노출되어서 코피가 터졌다. 촬영 중간에 병원을 갔다. ‘여기서 코피가 났어요.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했더니 이제 반대쪽에서 날 것이라고 했다”라고 충격받은 당시의 모습을 재현했다. 채정안은 코피 예방을 위해 코에 가습기를 대는 관리법을 밝히기도.



이어 채정안은 유산균과 과일을 먹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모닝 루틴을 공개한 후 촬영장으로 향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채정안은 꽃다발과 샴페인을 선물받았으며 그 자리에서 샴페인을 한 모금 마셨다. 채정안은 스태프들에게도 한 잔씩 하라고 권했으며 차를 가지고 왔다는 스태프에게 대리운전을 불러주겠다는 쿨한 모습을 보였다.

/hylim@osen.co.kr

[사진] 채정안TV


임혜영(hyl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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