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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손도장’ 영구 보존

 
코비 브라이언트의 막내딸 카프리가 14일 엄마 발아래에서 할리우드 차이니스 시어터 코트야드에 영구 보존된 아빠의 핸드 프린트에 손을 대보고 있다. 이 장소는 공간의 제약으로 유명인의 핸드·풋 프린트가 돌아가며 전시되지만 2011년 2월 만들어져 다른 곳에 설치됐던 코비 브라이언트의 흔적은 이제 이곳에 영원히 남게 됐다.  [로이터]

코비 브라이언트의 막내딸 카프리가 14일 엄마 발아래에서 할리우드 차이니스 시어터 코트야드에 영구 보존된 아빠의 핸드 프린트에 손을 대보고 있다. 이 장소는 공간의 제약으로 유명인의 핸드·풋 프린트가 돌아가며 전시되지만 2011년 2월 만들어져 다른 곳에 설치됐던 코비 브라이언트의 흔적은 이제 이곳에 영원히 남게 됐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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