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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한인회(회장 오대석/오른쪽에서 두 번째) 임원/회원들과 기독교계와 동문회 관계자 등은 9일 뉴저지주 해켄색에 있는 버겐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엘리스 주 박사 벌금 관련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공판은 판결이 나오지 않아 오는 16일(목) 속개될 예정이다. [사진 팰팍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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