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 지진 구호 3만 달러 쾌척
“행동하는 신앙이 살아있는 신앙”
메릴랜드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가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회장 백신종 목사, 이하KAFHI)에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기금 3만 불을 지원했다.
미주기아대책본부 정승호 사무총장은 여전히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취약한 난민들에게 소망의 친구가 되어준 새소망교회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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