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 지진 구호 3만 달러 쾌척
“행동하는 신앙이 살아있는 신앙”
메릴랜드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가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회장 백신종 목사, 이하KAFHI)에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기금 3만 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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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권 목사가 5일 미주국제기아대책 정승호 사무총장에게 구호기금 3만불을 전달하고 있다.
미주기아대책본부 정승호 사무총장은 여전히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취약한 난민들에게 소망의 친구가 되어준 새소망교회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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