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C&B, 삼겹살 데이 맞아 코디 키친타월 추천
자연 그대로의 갈색 무표백 펄프 함유…조리부터 뒷정리까지 ‘안심’
가정에서 삼겹살과 같은 구이 요리를 할 때 가장 고역인 건 기름이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럴 때 흡수력이 뛰어난 ‘코디 기름먹는 UKP 키친타월’을 사용하면 조리부터 뒷정리까지 기름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삽겹살을 구울 때 키친타월을 활용하면 음식의 기름기를 최소화하여 열량을 낮출 수 있다. 특히 ‘기름먹는 UKP 키친타월’은 일반 제품보다 흡수력이 뛰어나 조리 시 기름기를 빠르게 제거하기 용이하며, 키친타월 한 장을 위에 살짝 덮어주면 기름이 사방으로 튀는 것도 방지해 줄 수 있다.
‘코디 기름먹는 UKP 키친타월’은 자연 그대로의 갈색 빛을 띄는 무표백 펄프를 함유한 100% 천연펄프 제품으로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아 조리 시에는 물론 음식을 접시에 담아내거나 그릇과 채소 등의 물기를 제거할 때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고온 스팀 처리를 하여 음식에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삼겹살 요리에 사용한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 등 각종 주방 도구의 기름기를 말끔하게 제거하는 것도 편리하다. 강력한 데즐엠보싱을 적용하여 물과 기름이 더욱 깔끔하게 흡수되어 설거지와 뒷정리에도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쌍용C&B 관계자는 “흡수율을 높인 ’코디 기름먹는 UKP 키친타월’로 가정에서도 기름기 걱정 없이 삼겹살 요리를 즐기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위생용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쌍용C&B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의 기업으로 화장지류(코디), 물티슈(코디, 베피스), 생리대(오닉), 유아기저귀(베피스), 시니어기저귀(키퍼스) 등 다양한 위생용품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MSS 그룹은 모건스탠리PE가 투자한 MSS 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사로 두고 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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