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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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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거주 단지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사랑의 봉사팀(회장 수 김)'은 지난달 24일 단지 내 8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잔치를 열고 식사와 다과를 대접했다.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선 단지 내 동호회 회원들의 기타, 색소폰 연주 등 음악과 한국무용 공연 등 다양한 여흥 시간도 마련됐다. 한국무용팀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레저월드 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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