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치 레저월드 한인커뮤니티교회 창립 13주년
실비치 시니어타운에 있는 레저월드 한인커뮤니티교회(담임 용장영 목사)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독립문 기념비와 애국지사 중가주 리들리를 방문해 한인 이민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인 이민역사 탐방에 참여한 교인 33명은 독립문 앞에서 삼일절 기념행사를 갖기도 했다. 교인들이 독립문 앞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레저월드 한인커뮤니티교회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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