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구상록회 통증관리 세미나

카이로통증병원 염종원 원장 초청
튀르키예 난민 돕기 음악회도 개최

대뉴욕지구상록회(회장 조원훈)는 22일(수) 오전 11시30분부터 카이로통증병원 염종원 원장을 초청해 통증관리 전반에 대한 세미나를 갖는다.
 
또 24일(금) 오후 4시30분부터는 튀르키예 지진 참사 난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작은 음악회’가 상록회 강당에서 열린다.  
 
조원훈 회장은 “이미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로 예약했는데, 뜻이 있는 독지가들이 작은 음악회에 많이 참석함으로써 이번 참사의 구제에 뜻있는 행보를 넓혀 달라”며 “음악회 및 세미나 관련 사항은 상록회에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음악회 및 세미나 장소는 149-18 41 Ave, Flushing, NY 11355, 문의 718-461-3545/718-461-3191.

박종원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