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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장로교회(담임 김도완 목사)는 팰팍한인회(회장 오대석·오른쪽)가 운영하는 노숙인 시설 그레이스 셸터 거주자들의 난방지원금으로 최근 2000달러를 전달했다. 팰팍한인회는 현재 셸터 운영을 위해 교계와 경제계 등을 대상으로 1만 달러 기금 마련 캠페인을 하고 있다. 문의 201-658-6790. [팰팍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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