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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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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삿짐 업체인 대박이삿짐(대표 최경태)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당한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지난 17일 사망자의 시신을 담는 플래스틱 백 1500장을 튀르키예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대박이삿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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