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LA, 두 번째 차세대 믹서 개최…튀르키예 지진 성금 전달
‘위대한 브랜딩’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믹서에는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옥타LA 차세대 리더이자 마케팅업체 ‘머무룸’의 황선익 대표가 AI(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옥타LA는 1만5100달러의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을 모았으며 월드옥타 본부로 보낼 예정이다. 이 성금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으로 전달된다.
옥타LA의 에드워드 손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함께해 준 옥타LA 회원들의 마음이 지진 피해로 아픔 가운데 있는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치유의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재영 기자 yang.jaeyo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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