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상의 한상대회 준비 박차
OC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회장 노상일)가 10월 세계한상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의는 16일 부에나파크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개최한 이사회에서 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내달 한상대회 참가 기업 유치를 위해 한국 출장을 떠난다고 밝히고 3월엔 한상대회 후원을 위한 세계한인경제인 골프대회 준비 및 진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조앤 강 '강 에너지 리소스' 대표, 김소정 'KS 김 로펌' 대표를 신입 이사로 인준했다. 노상일(서 있는 이)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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