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LA 식당서 총기 난사로 1명 사망, 1명 부상
KTLA에 따르면, 발생 시간은 오후 4시 이전으로 웨스턴 애비뉴 440번지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흑인으로 보이는 두 명의 용의자들이 음식점에 들어가 여러 발의 총을 발포해 두 피해자를 쏘았다고 말했다.
첫번째 피해자는 30대 남성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두번째 피해자는 30대 여성으로, 현장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LAPD는 두 명의 용의자가 흰색의 최신형 지프 체로키를 타고 해당 지역을 떠나는 것이 목격됐다고 밝히며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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