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리노] 올가리노, 구름에 안긴 듯 '포근'하고 '뽀송'

올가리노

세월의 때가 내려앉은 낡은 이불을 정리할 때다.  
 
새 이불을 덮으면 구름 속에 누운 듯 가볍고 포근하다. 특히 널리 사랑받는 양모의 경우 통기성과 흡습성이 탁월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양모 이불이라고 해서 다 같은 양모 이불은 아니다.  
 
'올가리노(ORGARINO)'는 양모 중에서도 히말라야산맥에서 방목 생산한 최상급 무공해 올가닉 양모만을 전문적으로 선보인다. 올가리노 양모는 가볍고 구불구불한 클림프 구조가 공기를 풍부하게 머금고 있어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수분과 땀을 흡수해 잠자리가 눅눅해지지 않고 항상 뽀송뽀송하다.  
 

또한 천연 소재이면서 세균 등이 자라지 못하게 하고 먼지와 진드기 등을 차단하여 알러지 및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는 등 여러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  
 
현재 올가리노는 전 품목 20% 할인 혜택과 보너스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사이즈에 따라 이불은 580달러 6~8피스로 구성된 풀세트는 1758달러부터 만나볼 수 있다. 보너스 선물로는 이불 또는 요와 커버 구입 시 80달러 상당의 베개 커버 2매 풀세트 구입 시 200달러짜리 매트리스 커버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까다로운 GOTS로부터 최고의 품질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올가리노는 코리아타운 플라자 1층에 쇼룸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한인 최초로 딜러십을 획득한 존 롭쇼우(JOHN ROBSHAW)와 200년 전통의 독일산 이베나(IBENA) 담요도 준비되어 있다.  
 
▶문의: [phone]  
 
▶주소: 928 S. Western Ave #115 Los Angeles
 
▶웹사이트: orgarin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