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모세 목사팀 경찰에 봉사
전모세 목사가 이끄는 크리스챤 채플린 사역팀은 최근 라하브라 경찰국을 방문, 80인분의 갈비 점심 도시락을 만들어 경찰관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우대권 목사(한국경찰청 해외교경 중앙협의회 회장) 내외, 민영숙 사모, 유승혜 사모, LA City 교회 써니 김 목사, 전 영필 집사, 유의상 목사, 이창규·안혜정 전도사 내외 등이 함께 힘을 더했다. [전모세 목사 제공]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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