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탱그램서 열린 음력설 행사서 한국의 설문화 전파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5일 퀸즈 플러싱 탱그램에서 열린 음력설 행사에 참가해 한국의 설문화를 전파했다. 브래드 랜더 뉴욕시감사원장(왼쪽 네 번째).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민주.뉴욕6선거구).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한인회는 한글 이름 써주기 행사, 복주머니 종이접기, 작은 방패연 날리기, 천하대장군.지하여장군 만들기 등 한국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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