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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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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 스타일의 핫치킨 브랜드 '행그리조(Hungry joe's) 핫치킨'이 지난 3일 지미 김 사장(오른쪽)과 노스베일 타운 조셉 맥과이어 시장, 제리 쿠치오 더락클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뉴저지주 노스베일 지점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졌다. 노스베일 지점은 행그리조 2호점으로 오는 3월에는 클로스터에 3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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