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관계자들, 뉴욕한인회 방문
![뉴욕을 방문 중인 한국 국가보훈처 관계자들이 2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서거 100년 만에 이뤄지는 황기환 애국지사 유해의 한국 봉환과 관련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뉴욕한인회는 황 지사 유해 봉환 관련 각종 행사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강운철 국가보훈처 예우정책과장. [뉴욕한인회]](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302/04/f6d8ac02-5fbb-4412-982e-9e1512ef611f.jpg)
뉴욕을 방문 중인 한국 국가보훈처 관계자들이 2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서거 100년 만에 이뤄지는 황기환 애국지사 유해의 한국 봉환과 관련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뉴욕한인회는 황 지사 유해 봉환 관련 각종 행사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강운철 국가보훈처 예우정책과장.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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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방문 중인 한국 국가보훈처 관계자들이 2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서거 100년 만에 이뤄지는 황기환 애국지사 유해의 한국 봉환과 관련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뉴욕한인회는 황 지사 유해 봉환 관련 각종 행사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강운철 국가보훈처 예우정책과장.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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