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세탁협회 신년모임
워싱턴 한인 세탁협회 (회장 한병길, 이사장 한동철)가 지난 28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 식당서 신년 모임을 개최했다. 협회 측은 이번 모임을 통해 세탁업 서비스와 기술적인 문제점에 대해 토론하고 새로운 정보를 교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힘든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협회는 친목과 단결을 도모하며 이번 연도의 지속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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