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실업인회 가든그로브지회 창립…민 김 초대 지회장 취임
민 김 초대 지회장 취임
연합회는 지난 28일 부에나파크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겸한 가든그로브 지회 창립 대회를 열었다. 이로써 OC의 지회는 2020년 발족한 부에나파크 지회를 포함, 2곳이 됐다.
민 김 전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장은 이날 가든그로브 지회의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은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든그로브 지회 임원진은 김 회장 외에 윤우경 부회장, 최우성 총무, 에스더 장 서기로 구성됐다.
지회 회원 12명은 주 1회 줌 미팅, 월 1회 대면 모임을 갖고 친목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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