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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북부 한인 밀집타운들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 5선거구)은 지난주 포트리 한인학부모회(KPAC) 주최로 열린 음력설 행사에 참석해 "음력설은 연방정부 지정 공휴일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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