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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하나로 ‘나만의 루틴’ 실행한다…삼성,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출시

삼성전자가 25일 스마트홈을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사용 모습. 사진 삼성전자=연합뉴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은 단순한 동작만으로 밤이란 것을 감지한 뒤 블라인드를 내리고, 조명을 끄며 도어락을 잠근다. 동작 한 번으로 매일 반복해야 했던 일들이 스스로 알아서 실행된다.”(마크 벤슨 삼성전자 미국법인 스마트싱스 총괄)

삼성전자가 초연결 시대를 강조하며 이달 초 열린 미국 소비자가전쇼(CES) 2023에서 처음 소개한 스마트홈 구현 기기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25일 국내에 출시한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은 삼성전자 제품뿐 아니라 업계 통신 표준인 매터·지그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전자 기기를 연결해 제어할 수 있는 기기다. 제품 한쪽 스마트 버튼을 짧게, 두 번, 길게 등의 방식으로 누르면 삼성전자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앱에 미리 설정해둔 3가지 맞춤형 루틴(일상) 기능이 실행된다.

집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위치를 알고 싶을 때 스마트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제품에서 소리가 울리는 ‘스마트싱스 파인드’ 기능도 있다. 또한 최대 15W(와트)의 갤럭시 스마트폰과 갤럭시 버즈(무선이어폰)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충전 중에도 루틴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제품 색상은 블랙·화이트 두 가지,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와 삼성닷컴·네이버·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살 수 있다. 디지털프라자와 삼성닷컴에서 제품을 사면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네이버·11번가·G마켓·옥션·롯데온 구매 고객은 스마트싱스와 연동되는 동작감지 센서 혹은 문 열림 센서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 달 28일까지다.

마크 벤슨 총괄은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스마트싱스가 사용자 행동과 필요에 맞춰, 알아서 스스로 연결되고 동작하도록 한다는 목표를 위해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같은 제품을 개발하고 매터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은경(choi.eu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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