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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리지필드 류용기 시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시의회 전체회에서 선서식을 갖고 타운 역사상 두 번째 한인 시의원에 취임했다. 류 의원은 “지난 10여 년간 묵묵히 다양한 지역활동에 봉사해 온 점 등을 인정받아 중요한 임무를 맞게됐다”며 “앞으로 한인들과 다른 소수 민족을 대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류용기 시의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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