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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서 최첨단 반도체 신공장…'삼성 하이웨이'까지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총괄하는 경계현 사장(왼쪽)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내 건설 중인 테일러 반도체 공장 공사 현장을 찾았다. 오른쪽은 테일러시를 관할하는 윌리엄슨 카운티의 수장인 빌 그라벨 카운티장.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삼성전자의 미국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신공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연내 완공되고 내년부터 양산 개시할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총괄하는 경계현 사장은 삼성전자가 미국 내 건설 중인 테일러 반도체 공장 공사 현장을 찾았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 방문 직후 들른 것으로 보인다.

경 사장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일러 공사는 잘 진행되고 있다. 테일러시를 관할하는 윌리엄슨 카운티에서 부지 앞 도로를 ‘삼성 하이웨이(Samsung Highway)’ 명명했다”며 “올해 안으로 팹이 완공되고 내년이면 미국 땅에서 최고 선단 반도체가 출하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 사장은 이번 출장에서 테일러시를 관할하는 윌리엄슨 카운티의 수장인 빌 그라벨카운티장도 만났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월부터 테일러시에 170억 달러(약 21조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장을 짓고 있다. 이와 별개로 향후 20년간 총 1921억 달러를 투입해 11개 공장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텍사스주 테일러 독립교육구 이사회는 지난달 이 중 9곳의 투자 계획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 신청서(‘챕터313’)를 승인했다.





한지혜(han.jee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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