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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왼쪽)이 지난 7일 메이저리그야구(MLB) 뉴욕 메츠 스티브 코헨 구단주가 개최한 윌레츠포인트 재개발부지 관련 주민공청회에 참석했다. 이날 최 회장은 코헨 구단주에게 자신이 근무하는 JHS189Q 중학교에서 열리는 음력설 행사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하고 메츠 구단의 아시안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 등을 함께 의논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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