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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주 부당 재판 관련 한인사회 지원 요청 기자회견

 
사무실에서 일했던 매니저의 거짓고발과 부당한 재판 진행으로 최고 60년형 선고를 받을 위기에 처한 한인 닥터 앨리스 주(왼쪽) 구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최재은 변호사(오른쪽)는 9일 팰팍 옥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형량 선고 전 오는 13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는데 정의가 승리하도록 서명 동참 등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요청했다. 구명운동본부 646-627-0690.

사무실에서 일했던 매니저의 거짓고발과 부당한 재판 진행으로 최고 60년형 선고를 받을 위기에 처한 한인 닥터 앨리스 주(왼쪽) 구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최재은 변호사(오른쪽)는 9일 팰팍 옥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형량 선고 전 오는 13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는데 정의가 승리하도록 서명 동참 등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요청했다. 구명운동본부 646-627-0690.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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