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들의 자양강장제 '침향'으로 기운 보충...면역력에 '굿!'

'국민 한의사' 김오곤 원장 특별 배합
진품 침향(25%)과 귀한 원료의 건강환

김오곤의 동의비책 침향단

코로나와 독감에 호흡기 바이러스까지 기승인 '트리플데믹' 시대에는 건강 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균형 잡힌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 꾸준한 운동은 기본이고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건강보조식품 역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최근에는 '물속에 가라앉은 향나무'라는 뜻을 지닌 '침향(沈香)'이 면역력을 높이는 약재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침향은 사향, 용연향과 더불어 세계 3대 향으로 꼽힌다. 천 년을 사는 침향나무가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분비하는 수지 성분이 수백 년에서 수천 년 가까이 침착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침향이다. 속살을 태우면 특유의 진한 향기가 나며, 한 그루당 소량만 생산돼 귀한 약재로 손꼽힌다.  
 
세종대왕도 좋아했다는 침향은 피를 맑게 하고 오장 육부를 따뜻하게 하는 등 희귀하면서도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서 침향은 찬바람으로 마비된 증상이나 구토와 설사로 팔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고쳐주며 정신을 평안하게 해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침향에는 신경을 이완시키는 아가스피롤, 신장의 염증을 완화하는 베타셀리넨 등의 성분이 들어 있으며 차가운 기운은 올라가게 하고 뜨거운 기운은 내려가게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뇌졸중 예방, 혈액순환 개선, 신진대사 활발, 면역력 증강, 기력 보충 등 여러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  
 
이처럼 침향의 탁월한 기능과 효능이 알려지면서 침향을 소재로 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미주 한인 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은 최고급 인도네시아산 침향 함유율이 25%에 이르는 '김오곤의 동의비책 침향단'을 엄선해 파격가에 세일하고 있다.
 

'국민 한의사'로 유명한 김오곤의 동의비책 침향단은 진품 침향 함유율이 무려 25%에 이른다. 침향을 비롯해 뉴질랜드산 녹용, 산삼배양근, 눈꽃 동충하초, 사포닌 함량이 높은 6년근 홍삼, 약모밀지상부(어성초), 비파, 무화과, 감초 등 김 원장이 엄선한 24가지 귀한 원료들을 정성스레 빚은 건강환이다. 간편한 환 타입으로 한 알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가방 또는 주머니에 보관했다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국제협약기구 CITES 인증 및 투명하고 철저한 제조공정으로 더욱 믿을 수 있는 김오곤의 동의비책 침향단은 현재 핫딜에서 2통(200환)의 경우 40달러 내린 198달러 세일가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김오곤의 동의비책 침향단 3통(300환)을 할인가인 297달러에 구입하면 1통(100환)이 무료 선물로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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