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CES 찾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디지털 기술·금융 융합”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23’을 참관했다고 하나금융그룹이 8일 밝혔다. 함 회장은 그룹 내 관계사에서 선발된 40대 초반 이하 젊은 책임자급 직원 20여 명과 함께 CES 현장을 체험했다. 함 회장은 “이번 CES 참관 기회를 통해 디지털 기술과 금융을 융합한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이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