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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40억개 기기, 초연결 시대 열겠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한종희
삼성전자가 ‘초연결 시대’를 열겠다는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 전 세계에 출시된 140억 개의 ‘커넥티드 기기’(무선 와이파이를 통해 서로 작동 가능한 전자제품)를 통해서다. 타사가 만든 제품까지 한 지붕 아래 묶어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은 ‘CES 2023’ 개막 하루 전인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삼성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이 같은 비전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언론·기업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 부회장은 “연결을 통해 모두의 꿈과 바람이 담긴 기술을 현실로 구현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궁극적 비전”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집안에서 초연결 경험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처음 공개했다. 정재연 디바이스플랫폼 부사장이 손바닥만 한 크기의 네모 모양 제품을 주머니에서 꺼냈다. 무선 충전기에 내장된 형태의 스마트싱스 허브로, 이달 중 한국과 미국에서 출시될 제품이다. 구글·아마존·애플 등 다양한 제조사의 스마트 기기와 쉽게 연동할 수 있다.



박해리(park.hae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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