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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과 의약품 관련해 기소된 닥터 엘리스 주 구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엘리스 주 구명운동 캠페인 최재은 변호사(오른쪽 세 번째)가 4일 뉴저지주 팰팍 대명관 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인 주요 단체와 교협 등의 도움으로 5000명의 서명을 받아 오는 2월 1심 선고가 있기 전에 재판부에 제출해 기소의 부당함을 알리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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