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안전이 최고 가치”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창립 40주년이 되는 올해에는 안전제일과 즐거움, 소통, 성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4일 밝혔다. 최 사장은 “안전은 가스공사 최고 가치라는 철학을 체화하고, 업무와 작업 프로세스를 점검해 불의 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