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국 맞춘 독자에 '마사지체어'…본지 월드컵 이벤트 상품 전달

4000명 응모자 중 1명 최고상

중앙일보 월드컵 이벤트 우승국 당첨자가 바디프랜드 쇼룸에서 팬텀 메디컬 케어 제품을 배경으로 상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중앙일보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진행한 2022 카타르 월드컵 응모 이벤트 상품 전달식이 지난달 29일 진행됐다.  
 
4000대 1의 응모율을 뚫고 우승국 예상 이벤트에서 김종O님이 당첨됐고, 상품인 마사지 체어 전달식은 세리토스에 위치한 바디프랜드(미주) 본사에서 열렸다.
 
당첨자는 상품 전달식과 함께 배송의뢰서를 작성했고 상품은 배송돼 설치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이 진행된 바디프랜드 본사는 지난해 3월 세리토스 마르카트 애비뉴에 3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신사옥으로 오픈했다. 이곳에는 사무실과 웨어하우스, 체험이 가능한 쇼룸도 함께 운영 중이다.
 

바디프랜드 마사지체어 외에 한국 vs 우루과이 예선 1차전 스코어  정답자 1명에게는  LG코드제로 진공청소기, 한국 vs 가나 예선 2차전 스코어를 맞춘 정답자 1명은  쿠쿠 압력밥솥과 쿠쿠 공기정화기가 경품으로 걸렸었다.  
 
이번 월드컵 응모 이벤트에서 함께 진행된 스코어 응모 이벤트 당첨자 4명에게도 별도의 연락과 함께 상품을 모두 전달했으며, 특별 이벤트로 당첨자 200명에게는 당첨 이메일과 함께 스타벅스 기프트카드(10달러)도 응모한 이메일로 모두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