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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라떼는 집밥’, 오는 23년부터 노인 재사회화 사업 본격 확대

라떼는 집밥

라떼는 집밥

사회적경제기업 ‘라떼는 집밥’이 오는 23년부터 강북구 지역 노인들의 재사회화를 위한 일자리창출 및 채용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전했다.
 
최근 강북구의 노인인구가 20%를 넘어섬에 따라 초고령사회의 특징적인 문제인 노인고독사, 노인우울증을 비롯하여 노인일자리 부족 등이 대두되는 가운데, ‘라떼는 집밥’은 22년 10명의 정규직원을 추가 채용 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라떼는 집밥’은 2017년부터 노인을 위한 ’두꿈인생학교‘를 설립하고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해 노인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문제 해결을 도모해왔다.
 
특히 요리학교 교육과정을 진행해 바리스타, 요리연구, 매니저 등의 전문성을 갖춘 노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공유공간 ’라떼는 집밥‘에 정규 채용하는 등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라떼는 집밥

라떼는 집밥

더불어 강북구 희망일자리 플랫폼 ‘푸드 팩토리 도시락’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일 100명에게 무료 도시락 배달을 지원하며, 독거노인 및 중장년 고독사 방지 등에 앞장선다.
 
라떼는 집밥 관계자는 “최근 노인들의 우울증과 고독사 문제에 이어 고령화 사회에 따라 노인의 경제활동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라떼는 집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소통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떼는 집밥은 22년 기준 10명의 노인 직원을 추가 고용했으며 채용기준은 요리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한 65세부터 88세에 이르는 고령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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