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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스팀 카펫 클리닝…"헌 카펫 줄게, 새 카펫 다오" 얼룩, 때, 냄새까지 '싹~'

카펫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꿉꿉한 냄새가 나거나 눅눅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찌든 때 얼룩 카펫 속에 산다는 진드기는 청소기로 빨아들이기 역부족이다.
 
깨끗하고 보송보송한 새 카펫과 함께 2023년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LA 한인타운에 본사를 둔 '썬스팀 카펫 클리닝(대표 이형섭)'에 주목해도 좋다. 썬스팀은 카펫 청소에 관한 한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전문 업체다.  
 
썬스팀은 20여 년의 풍부한 노하우와 첨단 장비를 동원하여 낡고 더러운 카펫을 마치 새것처럼 바꿔준다. 트럭 안에 설비된 대형 샴푸 기계인 최신형 트럭 마운트 유니트를 활용 고온 스팀으로 카펫을 깨끗하게 샴푸하며 빠르게 건조해 속까지 보송보송 해진다.
 
특히 고층건물까지 커버하는 초강력 파워로 카펫에 묻은 모든 먼지와 얼룩 냄새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카펫 속에 서식하는 진드기 벌레까지 말끔히 제거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20층 이상 고층건물 청소 퍼밋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펫 청소와 함께 소독까지 해주는데 이때 사용하는 약품 역시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만 사용한다.
 


이형섭 대표는 "어떤 카펫이든 맞춤 클리닝으로 완벽하게 작업해 드린다. 청소부터 샴푸 소독 드라이까지 꼼꼼하게 해 고객 컴플레인이 거의 없는 것이 썬스팀의 자랑거리다. 계묘년 새해 때 묻고 찌든 카펫을 썬스팀이 속시원히 청소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썬스팀 카펫 클리닝은 남가주 전 지역 하우스 아파트 오피스 호텔 교회 상가 식당 등 모든 곳을 커버한다.  
 
▶문의: (213)365-0010, (562)946-7575, (714)447-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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