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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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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합창단(단장 헬렌 김)은 지난 22일 부에나파크의 한식당 경복궁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다. 20여 명의 단원이 참석한 행사에서 김 단장은 송성신 재무, 권영숙 악보부장, 최재원 서기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샬롬합창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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