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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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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타판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 주지 선문스님)은 올해도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20일 라클랜드카운티 자선단체 ‘피플 투 피플(People to People)’을 찾아 신도들이 모은 4000달러 상당의 성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뉴욕불광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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