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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동자 파업 376건

국내에서 발생한 파업이 작년보다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넬대 노사관계대학원 자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이날까지 모두 591곳에서 376건의 파업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의 461곳에서 270건보다 39% 늘어난 수치다.
 
파업 참가 규모도 전년보다 늘었다. 올 상반기에는 7만8000명이, 전년 동기에는 2만6500명이 각각 파업에 참여했다.  
 
파업 증가는 노동자 부족 및 낮은 실업률로 노동자들의 위상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데 따른 측면이 있다고 악시오스는 밝혔다.
 
또 ‘위드 코로나’로 사회 전반이 정상화되고 있으나 근로자 충원 부족 등으로 업무 강도가 높아진 것도 이유로 꼽힌다.
 
나아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대기업 노조의 영향력도 파업 증가의 이유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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