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메디컬그룹 킥오프 미팅…16일 샌호세서 70여명 참석
이날 킥오프 미팅에는 한국, 미국, 중국, 히스패닉,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에이전트 70여 명과 주료 보험회사들이 참여해 내년부터 북가주에서 진료 서비스를 시작하는 센터메디컬그룹과의 긴밀한 협업을 논의했다.
센터메디컬그룹은 지난 3일부터 샌타클라라 카운티에서 현지 의사들 40명을 초청해 진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전국 순회 '의료 세미나'에 돌입했다. 이날 킥오프 미팅은 그 두 번째 행사였다. ▶문의: (714)98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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