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한인사회 녹이는 '이노비' 크리스마스 콘서트
문화복지 NGO 단체 '이노비(EnoB)'는 17일 뉴저지주 새들부룩에 있는 뉴저지 밀알을 방문해 100여 명의 장애인, 자원봉사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의 기쁨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음악감독 유혜림)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공연되는 노래를 신나게 따라부르고 춤추고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노비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재외동포재단과 뉴욕총영사관이 후원했다. [이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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