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조의호 뉴욕목사회 전 회장 소천
조의호 뉴욕목사회 전 회장이 지난 4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했다. 1939년생인 조의호 목사는 총신대 졸업, 1966년 목사 안수를 받고 20년간 군목으로 사역 후, 1989년 미국으로 이민, ‘뉴욕성화교회’를 개척했다. 제33대 뉴욕목사회 회장, 2018년에는 세계예수장로회(WKPC) 총회장 등을 역임했다. 장례예배는 8일 오후 7시 퀸즈 리틀넥의 Doyle B. Shaffer Funeral Home(45-09 Little Neck Pkwy), 발인예배는 같은 장소 9일 오전 10시, 하관예배는 롱아일랜드 마운트사이나이의 워싱턴메모리얼파크(855 Canal Rd)에서 치러진다. 뉴욕한인교회협의회 연락처 718-279-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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