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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카타르] ‘이강인이 올리고 조규성이 쏜다!’ 포르투갈전, 필승공식 이어간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도하(카타르), 서정환 기자] ‘천재’ 이강인(21, 마요르카)이 올리면 ‘월드스타’ 조규성(24, 전북현대)이 마무리한다. 포르투갈전에서도 통할 필승공식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월 3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카타르 월드컵 2022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1무1패를 기록한 한국은 12월 3일 포르투갈과 3차전서 반드시 승리해야 16강 진출 가능성이 있다.

가나전 최고의 스타는 단연 조규성과 이강인이었다. 두 선수는 한국이 0-2로 뒤진 후반전 그림같은 만회골을 합작했다. 후반 12분 교체로 들어간 이강인이 올린 왼발 크로스를 조규성이 수비수 밀집을 비집고 들어가 헤더골로 연결했다. 조규성은 불과 3분 뒤 김진수의 크로스까지 멀티골로 연결해 스타로 등극했다.

이강인의 활약상도 빛났다. 경기막판 이강인은 손흥민을 대신해 프리킥과 코너킥까지 전담했다. 손흥민이 마스크를 쓰고 헤더까지 시도하는 눈물겨운 장면이 연출됐다. 그만큼 이강인의 킥이 날카로워 다양한 작전이 가능하다. 이강인의 프리킥 골도 기대할 수 있다.

포르투갈전에서는 이강인을 선발로 올려야 한다는 여론이 무게를 얻고 있다. 우루과이전과 가나전에서 이강인은 기회를 받을 때마다 잘했다. 유일한 문제는 활약할 시간이 너무 적었다는 점이다. 이강인을 조커로 쓰기보다 선발로 기용해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다.

조규성 역시 “(이)강인이의 크로스가 빠르고 날카롭다”며 인정을 한 바 있다. 결국 포르투갈 문전을 위협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크로스는 안된다. 이강인의 낮고 빠른 크로스가 필요하다. 조규성이 이를 골로 연결할 수 있다.

이강인과 조규성 콤비는 가나전을 통해 한국의 신형엔진으로 떠올랐다. 벤투 감독이 포르투갈전에서는 두 선수를 선발로 넣어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도하(카타르)=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


서정환(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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