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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에이지 '360도 앞머리 가발', 최종 11,110%로 펀딩 마감

패션가발 브랜드 핑크에이지에서 선보인 '360도 앞머리 가발'이 오픈 2분 만에 펀딩 100%를 달성한 데 이어 최종 11,110%로 펀딩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 핑크에이지]

[이미지 제공 : 핑크에이지]

핑크에이지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13일 동안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펀딩에 나섰다. 오픈 2분 만에 펀딩 100%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오픈 1시간 만에 실시간 랭킹 1위, 펀딩 기간 동안 오랜 기간 1위를 유지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핑크에이지에 따르면 오픈 직전까지 사전 알림 신청은 1,809명이었으며 펀딩 종료일 기준 펀딩 찜하기는 2,502명으로 뜨거운 인기를 가늠케 했다. 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 유통사 및 브랜드사로부터 입점, 협업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펀딩 성공한 '360도 앞머리 가발'은 핑크에이지가 기존 앞머리 제품인 '수시뱅' 이후 선보인 8년 만의 앞머리 신제품이다. 약 1년간 연구하여 제품을 개발했으며, 자사몰 베스트 셀링 컬러 및 한국인의 헤어 컬러와 가장 유사한 4가지 색상(브라운, 내추럴, 블랙, 다크 브라운, 초코 브라운)으로 선출시 되었다.
 
스타일은 ▲ 360도 시스루뱅 ▲ 360도 시스루뱅 라지 ▲ 360도 소프트 풀뱅 등 총 3가지로 선보인다. 이와 같은 앞머리 가발은 인모와 아주 흡사하며, 인모보다 뛰어난 컬 지속력을 지닌 모스트사를 이용해 수제로 제작됐다.
 
특히 360도 면적 커버로 자연스럽게 표현 가능한 데다 원클립(One Clip), 투클립(Two Clip) 형태로 5초 내 쉽게 착용 가능한 점이 강점이다. 오는 2023년 1월 중, 컬러 및 미싱 가발제품을 추가하여 정식 출시 예정이다.
 
핑크에이지 관계자는 “360도 앞머리 가발은 자사몰 내 '이런 가발 만들어 주세요' 게시판에서 고객들이 직접 제작 요청한 제품을 선택하여 제작한 첫 번째 제품”이라면서 “이마 부분만이 아니라 이마, 사이드, 정수리, 뒷통수 등 360도 면적 커버 가능한 앞머리 가발이라 소비자 분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펀딩 첫 도전으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사전 알림신청 1,800여 명 및 오픈 직후 펀딩 실시간 랭킹 1위에 등극하는 등 많은 관심에 놀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여 고객들이 자유롭게 각자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핑크에이지는 2003년 설립된 국내 패션 가발 브랜드다. 가발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통가발, 반가발, 붙임머리, 포니테일, 앞머리 등 다양한 미싱·수제 가발을 개발하고 유통, 판매 중이다. 현재 홍대본점, 노원점, 강남점, 부평점, 답십리역점 등 5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매장 방문 시 구입 제품에 대한 컷팅, 스타일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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