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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캄보디아 조명 찾겠다는 장경태, 윤지오나 찾아라"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25일 “조명 찾으러 캄보디아에 사람 보낼 정도로 한가하면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윤지오나 찾으러 다니길 바란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청에서 열린 경기고양시갑 당협위원회 당원연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2.10.28/뉴스1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이 자신이 제기한 김건희 여사 조명 운운한 거짓말과 관련해 캄보디아 현지에 사람을 보냈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런 사이코 같은 정치인이 민주당의 최고위원이라니 실소를 금치 못할 지경”이라며 “캄보디아 정부에서조차 김건희 여사의 위로 방문에감사의 뜻을 전한 마당에 이 무슨 나라망신이냐”고 개탄했다.

사진 김기현 의원 페이스북 캡처
윤지오는 여러 방송에 출연해 고인이 된 배우 장자연 사건에 대한 여러 가지 증언을 했으나 이후 거짓말 논란이 불거지며 각종 고소, 고발에 휘말렸다. 거짓으로 내부고발자 행세를 할 때 일부 민주당 의원도 윤씨의 사기행각에 농락당한 바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집 방문과 관련해 ‘빈곤 포르노’, ‘조명 설치 등 사진 연출’ 의혹을 잇달아 제기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캄보디아 현지로 사람을 보내 사진 속 아동을 찾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한 분이 캄보디아 현지에 갔다”며 “(현지로 간 사람이) 민주당(사람)이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 어찌 됐건 가서 아동의 주거환경도 보고 좀 알고 싶어서 (대사관에 거주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 최고위원은 ‘빈곤 포르노’, ‘조명 설치’ 의혹을 주장했다가 대통령실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와 김건희 여사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을 당했다.



이해준(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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