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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특급' 남은 경기 빠진다…네이마르·다닐루 인대 손상

브라질 국가대표팀 소속 공격수 네이마르 다 시우바가 24일(현지시간) 루살 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발목에 부상을 입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브라질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팀 소속 공격수 네이마르 다 시우바(생제르맹)와 수비수 다닐루 루이스 다 시우바(유벤투스)가 부상으로 다음 두 경기에 결장한다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는 기자들에게 "네이마르와 다닐루는 이날 오후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으며 두 사람의 발목에서 인대 손상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두 선수는 다음 경기에 나가지 않고, 우리는 두 선수가 치료를 받고 컨디션을 회복해 월드컵에서 다시 뛸 수 있도록 살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이날 새벽 4시 치러진 조별리그 G조 1차전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했지만, 네이마르가 후반전에서 세르비아의 집중적인 태클로 발목을 다쳐 경기 79분 만에 교체되는 등의 타격을 입었다.

브라질은 오는 29일 스위스와 G조 2차전을 갖고. 내달 3일에는 카메룬과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김다영(kim.d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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