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하윤수 부산교육감, 유사기관 설치·학력 허위 혐의 불구속 기소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지난달 12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 대학본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부산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6ㆍ1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럼을 설립해 선거사무소처럼 운영한 혐의 등으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공공국제범죄수사부(부장검사 임길섭)는 25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등 6명을 유사기관 설치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 했다.

하 교육감 등 이들 6명은 6ㆍ1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2021년 6월 16일부터 올해 1월까지 선거사무소와 유사한 포럼을 설립ㆍ운영하면서 포럼 조직을 이용해 하씨의 교육감 당선을 위한 선거전략 수립, 지지도 제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각종 홍보 행사 개최 등 포럼을 선거사무소처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 교육감 외 나머지 5명은 이 포럼의 공동대표 등 임원진이다.

이와 별도로 검찰은 하 교육감의 학력 허위사실 공표, 기부행위 혐의에 대해서도 함께 기소했다.

하 교육감은 졸업 당시 학교 명칭이 ‘남해종합고등학교’, ‘부산산업대학교’임에도 지난 5월 선거공보 등에 현재 명칭인 ‘남해제일고’, ‘경성대’라고 기재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 또 지난 2월 17일 모 협의회 대표에게 그의 저서 5권(시가 8만원 상당)을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경희(amator@joongang.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